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잠자는 뇌를 초고속 전뇌학습법으로 깨우면 성적 쑥쑥↑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김용진 박사

김지연 기자 승인 2020.04.21 10:54 | 최종 수정 2020.04.21 10:58 의견 0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김용진 박사

[포스트21=김지연 기자] 수험생과 취업준비생에게 똑같은 시간이 주어지고 단 한 문제 차이로 희비가 엇갈린다. 최후에 웃는 승자가 되기 위해서는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해야 한다.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21세기 4차 산업혁명 시대는 인공지능과도 경쟁해야 하는 시대이다. 사람만이 가진 창의력과 지성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뇌’를 잘 활용해야 한다.

공부와 학습에 최적화된 ‘뇌’를 가진 자가 성공을 거머쥔다. ‘노벨상 100명 만들기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는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김용진 박사는 ‘초고속 전뇌학습법’으로 특허를 받았다.

뇌를 깨워 공무 머리를 갖게 하는 학습법이 입소문을 타며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이직 또는 창업을 계획하는 직장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전뇌를 잘 쓰면 순간 실력이 Up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김용진 박사가 개발한 ‘초고속 전뇌학습법’은 좌뇌, 우뇌, 간뇌를 계발해 고도의 집중력과 잠재된 전뇌능력을 깨워 학습능력을 향상시키는 학습법이다.

김용진 박사가 직접 창안한 학습법으로 218개국 언어, 문자에 적용할 수 있다. 보통 사람은 죽을 때까지 전뇌의 3~7%만 활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용진 박사는 “잠자고 있는 93~97%의 전뇌의 능력을 깨워 활용한다면 월등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김 박사는 ‘지성의 좌뇌’, ‘감성의 우뇌’, ‘영성의 간뇌’로 분류되는 뇌의 전부를 ‘전뇌’로 특허청에 등록(제0459828호) 했다. 인간의 우뇌, 좌뇌, 간뇌 등을 활용한 전뇌학습은 창조력, 사고력, 이해력, 상상력, 논리력, 판단력, 분석력, 종합력, 기억력 계발에 효과적이다.

인간의 모든 지수인 IQ(지능지수), EQ(감성지수), MQ(도덕지수), CQ(창조지수), AQ(활동지수), SQ(영적지수), HQ(건강지수) 등을 높일 수 있다.

초고속 전뇌학습법은 총 3단계로 구성돼 있다. 1단계는 초고속 정독을 위한 과정으로 집중력, 기억력, 어휘력 향상 및 독서 능력 급등 효과가 있다. 2단계는 영어 단어, 한자, 교과서와 전공서적 암기 등을 7·5·3 원칙에 따라 하는 순서이다.

3단계는 응용 단계로 교과서나 전공 서적 요점정리 7원칙, 전뇌 이미지 기업법 7원칙 등으로 자기주도 학습을 실현한다. 대부분 1단계부터 3단계까지 전 과정을 10일 안에 배운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는 학습 과정을 모두 이수한 학생에게 ‘공부방법면허증’을 발급하고 있다.

초고속 전뇌학습법의 가치, ‘노벨상 100명 만들기’ 프로젝트로 증명

초고속 전뇌학습법으로 운명이 달라진 사람들이 많다. 초고속 전뇌학습법을 익힌 후 공부에 몰입해 공무원, 공인회계사, 행시 등 여러 시험에서 합격한 학생들이 많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 김용진 박사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더 큰 목표를 향해 달리고 있다.

김용진 박사는 “초고속 전뇌학습법은 세계인이 배우는 학습법이다. 경제적으로 공부를 하면 꿈이 이뤄진다. 속독 책읽기를 통해 공부가 재밌고 즐거워진다”며 “우수 인재들이 초고속 전뇌학습법을 통해 노벨상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나의 인생 목표이다”고 강조했다.

김용진 박사는 “뇌가 초고속 전뇌학습의 원리를 익히면 시간을 단축하면서 심도 있는 지식을 배울 수 있다. 학생과 수험생, 직장인들의 잠재능력이 월등히 향상된다”며 “초고속 전뇌학습법으로 시간을 더욱 보람 있고 값지게 활용하면 분명히 우리나라에서도 노벨상 수상자를 100명 이상 배출할 수 있다”고 자신했다.

수학능력시험과 대입, 초고속 전뇌학습법으로 준비하면 두렵지 않아

일류대학교에 입학하기 위해 거쳐야 하는 관문. 수학능력시험에서 우수한 성적을 올려야 원하는 대학에 진학할 수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수험생의 교양과 사고력을 측정할 수 있는 문제가 다수 출시된다.

초고속 전뇌학습법을 익히면 30분 안에 교양도서 1권을 독파하고 그 책에서 말하는 핵심을 자신의 생각대로 표현하는 사고력을 기를 수 있다. 특히 논술시험에 대비한다면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받아 서술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세계전뇌학습아카데미는 1,000여 권의 교양도서 중 하루에 5권씩 읽고 독후감을 쓰는 훈련을 하고 있다. 1대1 작문 훈련으로 수험생들은 논리적 사고와 서술 능력을 배양해 논술시험에서 우수한 결과를 낼 수 있다.

김용진 박사가 가르치는 초고속 전뇌학습법은 올해로 40년째 이어온 특급 비법이다. 나이가 많은 중장년층, 왕성히 활동하는 청년층, 꿈을 키우고 있는 청소년층까지 초고속 전뇌학습법을 배워 남보다 앞서나가고 있다.

앞으로 4차 산업혁명이 본격화되면 ‘다기능’, ‘다원화’가 떠오를 것이다. 최신 정보를 더 빠르게 많이 습득한 사람이 리더가 되는 것이다.

초고속 전뇌학습법은 김용진 박사가 계발한 건강독서법으로 전뇌의 활성화로 전뇌 계발과 논리력, 창조력, 상상력에 놀라운 변화를 가져다준다.

김 박사는 “꿈이 있다면 뇌는 청춘이다. 물이 고이면 썩듯 뇌는 계속 사용해야 한다”며 “초고속 전뇌학습법으로 공부가 즐거워지면 반드시 성공한다. 창의적 교육으로 노벨상 100명 만들기 프로젝트가 성공하길 바란다”는 소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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