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금길세공소 김명수 대표, 반려동물의 모습 담은 귀금속... 특별한 고객 맞춤 서비스

노블리스 오블리제 지속 실천, 가슴 따듯한 CEO

김민진 기자 승인 2022.01.02 14:24 | 최종 수정 2022.01.02 14:25 의견 0
정금길세공소 김명수 대표

[포스트21 뉴스=김민진 기자] 인간은 영원히 변치 않는 무언가를 사랑한다. 밤하늘에 빛나는 달과 별, 다이아몬드와 금 등 쉽게 변하지 않는 물질을 보며 추억을 되새기고, 새로운 미래를 설계해 나간다. 정금길세공소의 김명수 대표는 사람들에게 변치 않는 추억을 금으로 새겨주는 특별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있는 인물이다.

뛰어난 제품 퀄리티에 합리적인 가격 제시, 일본서도 문의 잇따라

기독교에서 믿음의 순도를 비유할 때 정금(精金)이라는 용어를 사용하곤 한다. 정금은 불순물이 섞이지 않은 순수한 금을 일컫는 말로, 성경에서는 천국으로 가는 길이 정금으로 덮여있다는 이야기가 적혀지고 있다.

그래서 정금은 천국으로 가는 통로라는 뜻으로 쓰이곤 한다. 정금길세공소의 김명수 대표는 상호명처럼 고객들에게 천국과 같이 좋은 추억을 선사하겠다는 마음을 다짐한다. “저희 세공소는 반지와 목걸이, 귀걸이, 팔찌 등 다양한 귀금속 제품을 직접 디자인하고 세공하는 세공소입니다. 기성품을 판매하는 소매점이지만, 직접 디자인과 제작, 정밀 세공도 진행하고 있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품을 서비스하고 있죠.”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귀금속매장으로 알려진 이유가 여기에 있다. 정금길세공소의 거의 모든 제품은 김명수 대표와 임직원들이 직접 디자인하고 제작한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공장과 직거래를 하는 셈이다. 제품 퀄리티에 비해 합리적인 가격을 자랑할 뿐만 아니라 구입 후에는 전국 최초로 새상품 관리 시스템 운영으로 고객만족이 더해진다.

기술력과 장비도 전국에서 손꼽힐 정도로 뛰어나다. 전국 최초로 PRO 3D 캐드 세공을 시도하고 있으며 전국신미술대전 CAD 분야에서 1위로 특선을 받은 경력도 눈에 띈다. 탁월한 기술력에 서비스도 좋아서 사용하기 힘든 귀금속을 100% 무료로 수리를 해주며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다수의 수정도 마다하지 않는다.

뛰어난 제품 퀄리티에 착한 가격이 더해진 정금길세공소의 서비스는 전국을 넘어 일본에까지 전해져 문의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반려동물과 추억을 되새길 수 있는 펜던트 눈길

정금길세공소의 가장 특별한 서비스는 반려동물 펜던트다. 반려동물의 모습을 귀금속으로 조형해 제작한 펜던트로 3D 모델링을 기반으로 한 최첨단 기술이다. 세상을 떠난 반려동물의 유골을 활용해 만드는 펜던트도 특별한 의미를 가진 제품으로 반려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돌아가신 부모님의 얼굴을 귀금속으로 조형해 액세서리를 만들고 싶다는 고객의 요청에서 시작된 서비스입니다. 소중한 사람이나 반려동물을 기억하기 위한 방법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제품을 개발하게 됐습니다. 펜던트를 볼 때마다 떠나간 이를 추억하는 셈이니, 특별한 의미가 있는 제품인 거죠.”

김명수 대표는 이 서비스를 위해 동물의 털을 세밀하게 구현 가능한 3D프린터까지 국내 최초로 도입했다. PRO캐드기술을 비롯해 세공기술과 신미술대전특선을 받은 만큼, 이 분야에서 글로벌 정상의 권위자로 명성을 높이고 있다. 금속 세공 명인으로 이름이 높은 김명수 대표지만, 그는 젊은 시절, 킥복싱 운동선수로 한국 챔피언까지 올랐던 이다.

한때 붕대를 감고 글러브를 착용했던 그의 손에는 이제, 아름다운 금속 귀금속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세공 기구가 쥐어지고 있다. 교육과정이 보편화 되지 않았던 시절, 공장에서 몸으로 배운 기술들은 어느 순간 그의 최고자산이 되었다.

나눔의 손길로 전하는 따뜻한 마음

정금길세공소는 한국인기브랜드대상 ‘고객만족 귀금속 액세서리’ 부문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그 외에도 2021 대한민국 최고 경영자 대상과 2021 대한민국 국가사회산업 공헌대상도 수상했다. 이는 모두 그의 절절한 사회복지활동 덕분이다.

김명수 대표는 20년간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와 국제라이온스클럽,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등을 통해 다양한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정금길세공소 내에 아예 사회복지를 전담하는 봉사부를 신설하기까지 했다. 그의 이러한 봉사에 대한 열정은 모두 어머니에게서 비롯됐다.

작업중인 김명수 대표

“어머니는 젊은 시절부터 연세가 많아지신 지금까지도 봉사에 여념이 없으세요. 오래전부터 봉사단체의 회장도 맡으신 어머니이십니다. 어머니는 항상 베풀고 살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십니다. 자신의 인생을 통해 바른 봉사의 마음을 보여주셨기에 저 역시 어머니처럼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남을 생각하며 봉사의 마음으로 살아가는 어머니의 마음을 담아 정금길세공소를 운영하고 싶다는 김명수 대표. 그가 만드는 모든 제품에는 이미 잃어버린, 혹은 사라져가는 고객들의 소중한 추억들이 담겨있다. 단순한 아름다움에서 그치지 않고 사랑하는 이들과의 추억을 되새기는 특별한 제품으로 고객에게 위로와 추억을 선사하는 세공소, 정금길 세공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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