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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으로 돌아온 정우성, 29년 연기 경험의 뛰어난 배우

[포스트21 뉴스=김지연 기자] 배우 정우성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이 바로 꽃미남 배우이다. 잘생긴 배우라는 수식어가 이보다 더 잘어울리는 사람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뛰어난 외모를 자랑하는 정우성은 중년의 나이에 접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남 배우이다. 너무 외모적으로 뛰어나다 보니 오히려 그의 출중한 연기력이 외모에 가려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