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선스, 맞춤형 스마트 커피 벤딩머신으로 무인카페·무인기기 창업 선도

지영호 대표 “언택트 소비 열풍에 창업자 문의 쇄도”

김민정 기자 승인 2022.06.24 12:36 의견 0
사진제공 (주)로얄선스

[포스트21 뉴스=김민정 기자] 코로나19 유행으로 국내 무인기기 열풍이 일면서 현재 공공기관뿐 아니라 대기업, 무인카페 등을 중심으로 전국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무인카페 커피머신 XM22BTM 공식 수입사 (주)로얄선스(대표 지영호)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맞춰 최첨단 맞춤형 무인기기를 선보이며 창업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일체형 커피머신과 냉장 스마트 자판기, 스마트 쇼케이스, 멀티식품자판기 등을 취급하며, 기기 설치부터 A/S, 렌탈 판매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기업은 최근, 무인카페 커피머신 운영에 최적화된 파우더와 원두를 개발하기 위해 6개월 동안 노력을 한 결과 원두 2종 세하도·볼리바르를 출시했으며 파우더는 오는 8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사진제공 (주)로얄선스

달콤한 향과, 약간의 산미가 느껴지는 소울티의 시그니처 블렌딩은 브라질 + 콜롬비아 뉴크랍 생두로 풍부한 바디감과 달콤함, 고소한 향이 특징이다. 소울블렌드 볼리바르 블렌딩 역시 브라질 + 콜롬비아 뉴크랍 생두만을 수입하여 주문 즉시 블렌딩 해서 배송되기 때문에 산지의 신선한 맛과 향을 즐길 수 있다.

㈜로얄선스는 중국의 협력 업체와 지속적인 사업 협약을 발전시키며 다양한 고품질의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스마트 밴딩머신 외에도 스마트 디저트 자판기 관련 기계주문 제작 전문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다른 분야의 사업 또는 프랜차이즈를 진행할 때 그에 맞는 맞춤형 기계를 제작할 수 있을 정도로 탁월한 제품을 런칭하고 있다.

소비자 맞춤 언택트 마케팅에 최적화된 무인기기

“기존의 국내 커피자판기 시장은 보편적인 구형 커피믹스 자판기 시대였습니다. 커피믹스에 뜨거운 물만 내려주는 간단한 방식이었죠. 이는 21세기 첨단 스마트 시대를 맞아 급변하는 소비자 니즈에 부응하지 못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무엇보다 비위생적인 자판기 형태는 웰빙 건강 시대를 추구하고 바라는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지 못했습니다”

사진제공 (주)로얄선스

㈜로얄선스 지영호 대표의 설명이다. 그는 이러한 문제점을 인지하고 5년 전 새로운 시장 변화를 위해 사업을 시작했다. 2014년 중국에서 첫 발을 뗀 이 기업은 2021년 7월 중국 로얄선스와 정식계약을 맺었다. 끊임없는 연구개발 과정을 거쳐 최첨단 시스템을 적용한 ‘스마트 벤딩머신’과 ‘스마트 디저트 자판기’ 등을 출시했다.

“5년 전에는 무인 카페 머신이 처음으로 나오기 시작할 때였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제품을 만드는 기술력이 부족하다보니 중국으로 눈을 돌려 수입을 시작했죠. 현재 시점에서 중국 제품들의 경쟁력이 월등하거든요”

지영호 대표는 기존 구형 자판기들을 모두 무인 카페 머신으로 교체하면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확신했다. 제품의 품질도 중요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AS라고 강조한다. “일부 업체들의 AS 불만이 증가하고 있지만 ㈜로얄선스는 적극적인 AS 방침을 고수하고 있어요. 차별화된 관리 시스템으로 고객만족 극대화에 주력하고 있는 것이죠”

초기 투자비용 부담 크지 않고 관리 용이, 수익창출 극대화

인기 있는 기기는 커피머신(XM22BTM-60) 무인기기다. 인공지능 기술과 IOT를 접목한 스마트 벤딩머신으로, 터치스크린을 장착한 유무선 인터넷 기반의 자동판매기다. 심플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제작해 어느 공간에서도 잘 어울린다. 이 제품은 최소 17종류의 음료를 효율적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최대 32종류를 갖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커피는 프리미엄 원두만을 사용해 깊은 맛과 풍부한 향을 자랑한다. 국내 최초로 따뜻한 음료는 종이컵에, 차가운 음료는 투명 컵에 담아내는 ‘더블컵 시스템’을 갖췄다. 제빙 성능 또한 강력하다. 전원을 누르면 8분 이내, 시간당 4.5kg의 얼음을 만들어낸다. 첨단 기술이 접목된 원격시스템을 활용하여 매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각종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자동 세척 기능까지 탑재 돼 있어 기기 관리에 많은 시간과 노력이 들지 않는다.

XM22BTM-60 제품 특성상 카페 창업이나 무인가게 운영을 계획 중인 사업자로부터 수요가 높다. 기기 설치 후에도 30~40대 층을 중심으로 남녀노소 이용률이 높은 편이다. 국내 1인당 평균 커피 소비량은 연간 353잔으로, 세계 평균(130잔)의 3배에 이른다는 점에서 무인 커피머신의 인기는 점점 높아질 것으로 전망이다.

지영호 대표는 “무인기기의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 주로 밀키트 업체나 카페, 빨래방 등에서 샵인샵 형태로 활용되고 있다”며 “초기 투자비용 부담이 크지 않고 관리가 용이해 하루 단 몇 시간만으로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효율적인 창업 아이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스마트 벤딩머신은 유무선 인터넷 기반의 터치스크린을 장착한 자동판매기로 현금은 물론 QR코드, 바코드 리더기 등을 활용해 다양한 결제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라며 “무엇보다 POS기와 연동해 실시간 매출이나 재고, 판매, 고장 등을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창업자들의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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