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30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 목표 향한 중요한 단계
• 농촌 공동체 기반으로 기술 인재의 양성에 전념
• 농장에 친환경적인 운영체제 구축

퐁디셰리, 인도, 2022년 11월 24일 /PRNewswire/ -- 연합뉴스) 인도 기반의 지식 및 디지털 변혁 솔루션 제공업체 Integra Software Services가 첫 그린 빌딩의 개관을 발표하고, 지속가능성 리더십이라는 Integra의 오랜 역사를 더욱 강화했다.

Olga Tchivikova, Operations Director, Taylor & Francis, with Integra’s founders Sriram Subramanya and Anuradha Sriram, at the Green Office building inauguration on November 6th, 2022

Taylor & Francis의 연구원 서비스 사업부(Researcher Services Division) 운영 이사(Operations Director) Olga Tchivikova가 인도 타밀 나두 퐁디셰리 인근의 Kenipet 마을에 위치한 Integra 유기농 농장에 건설된 Integra의 신규 그린 오피스 빌딩의 개관을 선언했다. 이 자리에는 Integra 설립자이자 전무이사 겸 CEO Sriram Subramanya와 공동 전무이사 Anu Sriram이 참석했다.

이 개관식과 관련해 Olga 운영 이사는 "이 그린 빌딩은 이 세상에서 지속가능한 삶을 향한 중요하고도 훌륭한 이니셔티브"라며 "Integra의 그린 오피스 빌딩은 기업이 책임감을 발휘하는 동시에, 생산적이고 혁신적일 수 있는 방법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Integra가 불모지를 무성한 녹색 오아시스로 변신시키고, Bioville Organic Farms를 만드는 데 성공하는 것을 보니 고무적"이라면서 "또한, 환경에 대한 Integra의 헌신과 수많은 녹색 이니셔티브를 통한 지역 공동체 지원을 보고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미래 세대를 위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데 많은 성과를 올린 Integra에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녹색 나뭇잎이 우거진 공간에 들어선 이 시설은 혁신, 창의성 및 지속가능성 문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시설은 책임감 있는 글로벌 서비스 공급업체가 되고자 하는 Integra의 주요 투자 중 하나다.

개관식에서, Sriram CEO는 "자사의 ESG 안건은 자사가 하는 일에 포함돼 있으며, 또한 자사는 지속 가능하고 평등한 미래를 만드는 데 집중하고 있다"라며, "자사는 고객 및 직원과 협력함으로써, 삶의 방식으로 '지속가능성'을 채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개관한 그린 빌딩은 이러한 여정에서 중요한 발걸음"이라고 강조했다.

2030년까지 탄소 중립 달성을 공약한 Integra는 새로운 그린 빌딩을 개관하고, 물, 지속가능한 소재 및 재생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함으로써 지속가능성을 실천하고 있다. 그뿐만 아니라, Sriram CEO는 회사의 퐁디셰리 오피스 빌딩이 자연광을 최대한 활용하고, 연간 약 1천만 리터에 달하는 물을 재활용 및 재이용하며, 매년 100만 리터에 달하는 빗물을 수집하는 방식도 소개했다.

Integra 소개

Integra는 세계 선도적인 엔드 투 엔드 디지털 콘텐츠 개발, 기술 및 워크플로 솔루션 제공업체 중 하나다. 출판 분야에서 최고의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Integra는 3개국 4개 사무소를 기반으로 전 세계 고객을 지원한다.

추가 정보는 웹사이트 www.integranxt.com 을 참조한다.

사진: https://mma.prnasia.com/media2/1953707/Integra_Green_Building.jpg?p=medium600 
로고: https://mma.prnasia.com/media2/1953706/Integra_Logo.jpg?p=medium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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