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환경 에너지 개발 강화

베이징, 2024년 9월 11일 /PRNewswire=연합뉴스/ -- 세계 최고의 태양광 제품 제조업체인 세라핌(Seraphim)이 최근 중국 남서부 윈난성에 건설 중인 776MW 고효율 태양광 발전(PV) 프로젝트 포트폴리오를 발표했다.

윈난성의 추슝, 린창, 취징, 광난에 걸쳐 있는 6개의 하위 프로젝트로 구성된 이 프로젝트는 2023년 말에 시작된 이래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 하위 프로젝트 중 2개는 이미 완료되었으며 나머지 4개는 현재 건설 중에 있다. 이 프로젝트가 완전히 완료되면 지역 전력망에 연간 1.3TWh의 친환경 전기를 공급해 지속 가능한 에너지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놀랍게도 이 프로젝트에 적용된 모든 PV 모듈은 세라핌의 Seco 182mm 양면형 모듈이다. 다중 버스바, 고밀도 캡슐화 및 하프셀 기술을 통합한 Seco 시리즈 182mm 양면형 모듈은 21.3% 이상의 에너지 변환율, 10~30%의 후면 발전량 개선 및 안정적인 전송을 가능하게 한다.

세라핌의 폴라리스 리(Polaris Li) 회장은 윈난성의 전략적 중요성을 강조하고 윈난성의 녹색 에너지 목표를 향한 세라핌의 지속적인 기여에 자신감을 표명했다. 세라핌은 경쟁사를 제치고 윈난성 프로젝트의 핵심 모듈 공급업체로 선정되어 업계 최고의 강점과 브랜드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올해 5월, 세라핌은 윈난성 광난현에 1GW의 생산 능력을 갖춘 새로운 생산 기지를 가동하기 시작했으며, 이는 윈난성 PV 산업의 고품질 발전을 지원하겠다는 회사의 약속을 더욱 강조하는 것이다.

폴라리스 회장은 앞으로 윈난성이 친환경 에너지 강성으로 변모할 수 있도록 윈난성에서 더 많은 청정에너지 프로젝트 시행을 촉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라핌은 블룸버그 BloombergNEF(BloombergNEF)로부터 10년 동안 1티어 태양광 모듈 제조업체로 인정받았으며 PV 에볼루션 랩스(Labs PV Evolution Labs)로부터 여러 차례 최고 성능업체(Top Performer)로 선정되었다. 전 세계 120개국 이상에 제품을 공급하며 태양광 에너지 시장의 선두 주자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

원본 링크 : https://en.imsilkroad.com/p/34205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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