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섯 번째 다카르 랠리 우승의 역사를 만들어낸 캔암 팩토리 레이서

김지연 기자 승인 2023.01.18 08:30 | 최종 수정 2023.01.19 09:43 의견 0

T3 최연소 백투백 다카르 챔피언은 오스틴 존스, T4 최연소 다카르 우승자는 에릭 고크잘

발꾸흐, 퀘벡, 2023년 1월 18일 /PRNewswire/ -- 캔암, BRP 브랜드(TSX: DOO) (NASDAQ: DOOO)가 다카르 랠리에서 T3 라이트웨이트 프로토타입 클래스와 T4 모디파이드 프로덕션 클래스에서 모두 우승하며 6연속 다카르 랠리에서 우승했습니다. 오스틴 존스와 세츠 킨테로는 레드불 캔암 팩토리 팀과 함께 캔암 매버릭 X3 머신의 T3 라이트웨이트 프로토타입 클래스에서 전체 1위와 2위를 차지했습니다.

T4 클래스에서 에릭 고크잘은 에너지란디아 사우스 레이싱 캔암 머신으로 우승하여 18세의 나이에 최연소 다카르 랠리 우승자가 되었고, 그 뒤를 Red Bull 팩토리 캔암 팀의 로카스 바치우슈카가 2위로, 마렉 고크잘이 T4 포디엄 스윕에서 3위를 차지했습니다. 15일 간의 경주와 8,500km의 쉽지 않은 사우디아라비아 지형을 다루는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오프로드 경주에서 대단히 의미 있는 성과를 올린 것입니다.

Can-Am Factory Racers Make History Winning Sixth Dakar Rally
Can-Am Factory Racers Make History Winning Sixth Dakar Rally

"팀이 출전하여 경계를 허물고, 새로운 기록을 세우고, 새로운 수준의 성공에 도달하는 것을 보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진정으로 고무적입니다."라고 BRP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인 앤마리 라베르지는 말했습니다. "우리는 팀을 축하하고 팀원들과 함께 더 많은 중요한 이정표를 헤쳐나가고자 합니다."

"팀은 26대의 차량 중 25대가 골인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다카르는 특히 도전적이었고 T3 및 T4 카테고리 모두에서 성공을 거두어 뛰어난 성과를 올렸습니다. 성공에 이바지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제 고대하던 휴식을 취하고자 합니다."라고 사우스 레이싱 및 레드불 캔암 팩토리 팀의 팀장인 스콧 아브라함이 말했습니다.

경주가 T3 클래스에서 진행됨에 따라 처음 두 단계 이후 초기 전체 선두로 단숨에 올랐지만 세 번째 단계에서 악천후가 닥친 후 세츠 킨테로에게 선두를 내준 사람은 프란시스코 "샬레코" 로페즈였습니다. 그런 다음 킨테로는 네 번째 스테이지에서 기술적 문제를 겪어 선두를 놓쳤지만 운 좋게도 오스틴 존스의 세 번째 스테이지 승리와 기타 일관된 피니시가 합산되어 전체 승리를 위한 전투에서 의미있는 성적을 거둘 수 있게 되었습니다.

존스는 스테이지 11 이후 전체 선두를 차지했고 전략적으로 돌아가지 않고 일관성 있는 레이스를 결승점까지 몰았습니다. 존스와 그의 부조종사인 구스타보 구겔미니는 8,500km 경주를 51분 55초 53의 기록으로 완주했으며, 그 뒤를 킨테로가 2위, 크리스티나 구티에레즈가 4위, 샬레코가 5위를 기록했습니다. T3 클래스의 레드불 캔암 팩토리 팀의 모든 구성원은 레이스 내내 총 6개의 스테이지 우승과 13개의 포디움 피니시를 위해 최소 1개의 스테이지 우승을 거머쥐었습니다.

"마지막 레그가 정말 힘들었습니다. 진흙이 엄청나서 정말 불안했는데 끝까지 잘 해냈습니다. 지금까지 경주한 것 중 가장 어려운 다카르였습니다. 최고점과 최저점을 기록하기도 했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 진행했으며 이제 백투백 챔피언입니다! 전체 팀과 놀라운 일을 해낸 내비게이터 구스타보에게 굉장히 기쁘다고 말할 수 있어 좋습니다. 사우디 아라비아를 가로지르는 멋진 레이싱이었습니다. 내년 계획은 아직 없지만 다시 레이싱에 오를 것입니다!"라고 레드불 캔암 팩토리 팀 레이서이자 최연소 백투백 2회 다카르 우승자인 오스틴 존스가 말했습니다.

T4 카테고리는 처음부터 끝까지 액션으로 꽉 차 있었습니다. 레드불 캔암 팩토리 팀의 루카스 바시우스카와 사우스 레이싱 캔암 스쿼드의 신인 에릭 고크잘 간의 전투는 체크 무늬 깃발까지 경주를 흥미롭게 유지합니다. 1단계와 4단계에서 승리를 거두며 강세를 보일 것이지만, 바시우스카는 5단계와 7단계에서 승리하여 신속하게 대처해 전반적인 선두를 차지할 것입니다.

경주는 최종 단계까지 두 사람 사이에 긴밀한 관계를 유지했으며 두 명의 레이서가 승리를 거뒀습니다. 바시우스카는 몇 가지 문제에 직면한 마지막 단계까지 전체 선두를 유지했고 고크잘은 계속해서 전체 우승을 차지하여 역사상 최연소 다카르 랠리 우승자가 되었습니다. 신인과 그의 부조종사인 오리올 메나는 전체 시간 53:10.14로 레이스를 마쳤고 바시우스카가 2위, 마렉 고크잘이 3위로 캔암 포디움 스윕을 기록했습니다.

"저의 첫 번째 다카르입니다. 이곳에 있는 것이 제 꿈 중 하나입니다. 제 가족과 팀에 너무나 감사합니다. 가족과 팀이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였습니다. 며칠 전 전체 선두를 차지하기 위해 우리는 큰 위험을 무릅썼고 제가 가진 모든 것을 바쳤습니다 그 결과 이렇게 좋은 성적을 올렸습니다."라고 에너지란디아 사우스 레이싱 캔압 레이서이자 신인 다카르 우승자 에릭 고크잘은 말했습니다.

BRP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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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1984300/BRP_Inc__Can_Am_Factory_Racers_Make_History_Winning_Sixth_Dakar.jpg?p=medium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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